KAMA DC 2기 20130430

본격적인 시작

DC반의 두번째 수업일이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비도 오고 첫 수업을 몸을 풀면서 폼을 체크하는데 집중했다면 이제 부터는 본격적인 수업. 오늘은 200m 수업이 있다고만 알고 한체대 운동장에 도착했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먼저 강의실 문이 열려있었는데 아직 잠겨있었습니다. 조금 일찍 왔나 싶었는데 수업 시작 8시가 되자 전용후 코치님께서 무언가 한 짐을 들고 나타나십니다. 무엇인지는 알려주지 않으시고 어두워서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수업은 시작 되었습니다.

 

웜업을 위해서 20분 조깅을 시작했습니다. 혼자서 20분 조깅을 하면 편안하게 할텐데 같이 뛰다보니 자극이 됩니다. 쳐지지 않기 위해서 더욱 힘을 냅니다만 역시 연륜을 뛰어넘을 순 없었습니다. 마지막 10분은 속도를 올리시니 못 따라가겠더라구요.

 

그 후에는 코치님의 앞으로의 훈련 시 꼭 필요한 사항들을 체크 했습니다. 웜업을 포함한 조깅에 마지막을 질주를 포함 할 것 그리고 그 날의 수업을 종료한 후에는 보강운동을 실시 그리고 근력운동을 5가지 정도 할 것 이렇게 세가지였습다.

KAMA

오늘의 훈련은 200m 질주

그리고 시작 된 메인 훈련 200m 질주였습니다. 훈련 자체는 예전 KAMA 수업에 비하면 간단하고 짧았습니다. 하지만 속도를 내야 하는 수업이 메인이다 보니 짧아도 강도는 있었습니다. 110m를 폼을 크게 속도를 유지하며 달리고 나머지 90m를 최대한 질주하는 식으로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감독님과 코치님의 호령에 멍하니 달리다가도 정신을 바짝바짝 차려야 했습니다. 후반으로 가면서 퍼져가는 몸을 느끼며 자세를 무너트리지 않으려 애를 쓰지만 자꾸만 몸은 쳐지고 멍해집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는 일념으로 200m*10바퀴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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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보강 훈련으로

후에는 코치님이 만든 비밀병기로 훈련을 시작합니다. 먼저 4가지의 동작으로 20m 나아가다가 30m 달리기를 하고 비밀병기 타이어를 이용한 고무밴드로 짝을 이루어 피치를 하다가 질주하는 식으로 보강훈련을 하였습니다. 훈련은 훈련이라 땀이 식을 틈이 없었습니다. DC 반이 끝날 때 쯤이면 무언가 달라져있을 제 자신을 기대해 봅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달리는 DC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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