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땅콩버터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서

Natural-Food

살 찔 걱정없이 맘껏 먹을수 있는 음식들

어떻게 해야 살 찔 염려 없이 맘껏 먹을 수 있을까. 음식을 선택할 때 조금만 더 스마트해지자. 맛은 좋고 지방과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선택하면 된다. 미국의 건강 정보사이트 ‘웹 엠디(Web MD)’가 이런 음식을 소개했다.

 

1. 팝콘은 완벽한 ‘건강 스낵’=저지방의 팝콘은 바삭바삭하고 맛있으며, 통곡물 섬유질의 저장소다. 특히 많이 먹어도 살 찔 염려가 별로 없다. 단 버터를 넣지 말아야 하며 전자레인지 등을 이용해 조리해야 한다. 이에 반해 감자칩은 지방 함량이 너무 많아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2. 통곡물 시리얼 한 그릇이면 ‘OK’=아침식사로 시리얼을 먹을 때는 통곡물 시리얼을 택하라. 여기에는 섬유질 하루 섭취량이 몽땅 들어있다. 과일과 저지방 우유를 여기에 첨가하면 더 좋다. 반면에 볶은 곡물과 견과류 등을 넣어 만든 아침 식사용 시리얼인 그래놀라는 지방 함량이 너무 높다.

 

3. 지방질 토핑 얹은 피자는 ‘안 돼’=구운 치킨과 야채를 토핑으로 얹은 피자가 다이어트에 좋다. 소시지, 페페로니, 치즈를 토핑으로 얹은 피자는 되도록 피하자. 지방과 소금이 너무 많고, 칼로리가 높기 때문이다. 꼭 먹어야 한다면 두 조각 정도만 먹자.

 

4. 진짜 과일주스는 ‘굿’=100% 과일주스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산화방지제가 풍부하게 포함돼 있어 과일을 바로 먹는 것이나 다름없다. 단 100% 과일 주스가 아닌 경우에는 설탕만 많고 영양가는 없이 열량만 잔뜩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

 

5. 냉동식품도 잘만 고르면 ‘괜찮아’=지방이 전혀 없이 단백질과 야채가 풍부하거나, 통곡물, 그리고 저지방의 냉동식품은 건강과 다이어트에 나쁘지 않다. 튀긴 냉동음식이나 크림이 많이 든 캐서롤(오븐에 넣어서 천천히 익혀 만드는 한국 음식의 찌개나 찜 종류)은 피해야 한다.

 

6. 마카로니 보다는 스파게티를 ‘콕’=새로 나온 통곡물 파스타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토마토소스를 뿌리면 아이들도 좋아할 것이다. 통곡물 파스타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영양이 풍부한 건강식이다. 반면 치즈가 들어간 마카로니는 섬유질은 적고, 지방이 많고 칼로리가 높아 건강에는 별로다.

 

7. 생선 튀김 ‘No’, 익힌 새우 ‘Yes’=새우는 빵가루를 입혀 튀겨낸 생선보다 훨씬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 새우는 물에 살짝 익혀서 먹거나, 야채와 함께 구어서 먹으면 된다.

 

/출처 코메디닷컴 뉴스

 

Vegetables

다이어트에 좋은 ‘의외의 음식’ 8가지

다이어트의 적인 줄 알았는데 약

다이어트 중이라면 참아야 하는 음식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생각했던 음식이 의외로 살 빼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 미국 방송 폭스뉴스 온라인판이 최근 보도한 ‘더 이상 참지 않아도 되는’ 음식들을 소개한다.

 

▽하얀 빵 말고 갈색 빵

 

밀가루로 만든 흰 빵은 탄수화물이 많고 흡수도 빠르다. 그러나 정백 되지 않은 거친 통밀로 만드는 갈색 통밀 빵은 그렇지 않다. 여기에는 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해 당지수(음식이 혈당을 높이는 정도를 표시한 지수)가 낮다. 100% 통밀, 또는 곡물 100%라고 쓰인 빵을 고르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땅콩버터는 다이어트의 적?

 

땅콩버터는 고지방에 칼로리가 높으니 다이어트 때 피해야만 하는 음식일까.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진의 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땅콩버터를 먹는 사람은 엄격한 저지방 식단을 지키는 사람보다 더 살을 잘 빼고 살 뺀 상태를 잘 유지했다. 연구진은 찐득찐득한 음식을 먹으면 훨씬 배부른 느낌이 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땅콩버터를 먹은 남자들은 공복감을 덜 느꼈다고 퍼듀대학 연구는 밝혔다.

 

▽껌 씹으면 식욕↓ 소화↑

 

미국 로드아일랜드대학 영양학과의 캐슬린 멜란슨 교수는 껌을 씹으면 배고픔을 덜 느끼고 신진대사가 촉진된다고 밝혔다. 이때 껌은 무설탕 껌이 좋다. 설탕이 들어간 껌을 씹으면 치아가 상할 수 있다.

 

 

▽아침 달걀, 살 ‘쏙’ 하루 ‘쌩쌩’

 

달걀을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해서는 긴 논쟁이 이어졌다. 그러나 최근 달걀은 완전한 판전승을 거두고 있다. 단백질과 여러 영양분이 풍부한 달걀을 아침에 먹으면 다른 음식을 먹었을 때보다 하루 종일 공복감을 느끼는 정도가 덜하다.

 

▽칼슘 듬뿍 든 치즈는 필수

 

치즈는 칼슘 성분 때문에 다이어트 할 때 필수 식품이다. 연구 결과 유제품을 많이 먹은 뚱뚱한 성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눈에 띄게 살을 뺄 수 있었다. 그러나 과식은 금물. 지방과 소금 함량이 낮은 치지를 고른다.

 

▽심심풀이 땅콩-아몬드

 

견과류는 ‘지방 덩어리’지만 몸에 좋은 지방이 잔뜩 들어 있다. 식이섬유 또한 풍부하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간식으로 감자 칩이나 쿠키 대신 아몬드, 땅콩을 먹는다.

 

▽블랙커피 마시면 식욕 ‘뚝’

 

커피 속 카페인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설탕이나 크림을 최소한으로 줄여서 마신다. 카페인은 혈압과 심박수를 높일 수 있으므로 심장 질환자는 피하는 게 좋다.

 

▽아이스크림 대신 시원한 셔벗

 

다이어트 중이라고 아이스크림의 시원한 맛을 멀리할 필요는 없다. 아이스크림과는 달리 지방이 적으면서도 아이스크림 맛을 볼 수 있는 셔벗을 고르면 된다.

 

/출처 코메디닷컴 뉴스 
/작성자 이수진 기자

 

 런투코리아 코멘트

 

음식을 골라 먹는다는 건 생각보다 귀찮고 어렵습니다. 식사 자체를 가려가면서 하기에는 우리 현대인들은 너무 바쁘고 그런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음식물 자체에 대한 정보를 알아둔다면 그것으로 힘이 될 수는 있습니다. 무언가 선택 할 때 한 가지라도 더 안다면 몸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고를 수 있겠죠? 요즘 카페에서도 이렇게 까다로워지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지방이 없는 우유나 당이 낮은 시럽 혹은 설탕의 양을 조절하거나 카페인이 없는 음료로 바꾼다던지 하는 것이 생활화 되어 있습니다.

 

본문에서 소개해드리는 2가지의 기사들은 음식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음식들인데 생각보다 살찍 걱정이 없다고 해서 의외였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조건들이 붙으니 잘 읽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저도 며칠 전부터 아메리카노만 마시려고 노력 중인데 알면서도 또 쉽지가 않습니다. 주말 동안 식사에 신경을 쓰시면서 조금이라도 건강을 챙기시길 바랍니다.